수련관의 곳곳을 예쁜 색채로 바꿔주는 수련관 대표 미술 동아리 '세이브'의 벽화봉사활동은 이번주에도 계속됩니다^^ 또, 수련관 밖 원성동 의 원동교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 행복길 동행 이 진행되었는데요, 어두컴컴하던 다리 밑이 화사하게 바뀌니, 더 안전해 보이네요^^ 어느새 바탕색은 다 칠해지고, 스폰지밥이 그려지고 있어요 원성동의 다리밑에 있는 벽화를 보실 때는 땀흘리며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을 꼭 생각해주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