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한친9기 실습생 11번째 날입니다~ 오전에는 출근하자마자 허둥지둥 프로그램 준비를 하여 바리스타, 방송댄스, 오리엔티어링, 천연비누만들기, 클라이밍을 보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오전시간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친 후 경민선생님 사무보조업무를 맡고있는 호섭이를 닮은 영섭선생님 기선선생님 보조업무를 담당한 아영선생님! 마치 게임을하고있다가 사진찍는걸 본 후 업무를 하는척 포즈를 취한듯한 명국선생님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하고 있는 우리 찬미선생님 짜잔~~ 방과후아카데미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화린선생님과 환경선생님, 정은선생님도 북카페 활동과 우제선생님 사무보조업무를 엄청 열심히 하셨지만 사진으로 담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... 친한친9기 다음번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그럼 20000~